영어는 언제나 중요했지만, 한국에서 살다보면 그 중요성을 까먹을 때가 많다.
나는 최근 ethcon에 가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극이 되었다.
항상 마음속으로만 영어공부해야지 영어공부해야지 하는건 의미가 없다.
그래서 이제 실천해보려고 한다.
영어 또한 알고리즘 공부와 마찬가지로 꾸준하게 해야 실력이 는다.
사실상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건 중국어보다는 영어이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해야 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영문법과 스피킹 책을 다독하며 연습 할 생각이다.
1단계, 김성태 영문법 다독
2단계, 스피킹 매트릭스 3단계 다독 및 스피킹 연습 + ChatGPT 활용
3단계, Opic 시험 보기
이런 방식으로 한 1년간 준비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항상 내가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결국, 나는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해 영어를 준비 해야 한다.
블로그에 영어 페이지를 만들어서, 정리를 해볼까 한다.